본문 바로가기
전망

네이버 주가 전망 최신판

by 웅츠츠 2022. 4. 19.
반응형

네이버 주가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봉 인상, 성장 둔화 등 내적 요인과 더불어 외적 요인으로 위드 코로나 대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 중입니다. 키움증권은 네이버의 올해 영업이익이 비용 증가를 고려했을 때 기존 대비 8.6% 하향했습니다며 목표 주가를 기존 43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수정했습니다.

 

이달 들어 네이버 주가는 10% 떨어졌다. 3월 31일 기준 네이버 종가는 34만 500원이었지만, 18일 종가는 30만 6500원으로 10%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커머스 성장 둔화, 인건비 인상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로 커머스 부문 매년 30%대 성장을 이뤘다.

 

네이버의 2020년 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37.6% 증가한 1조 89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1조 4751억 원으로 2020년 대비 35.4% 증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의 올 1분기 실적은 전 세계적인 이커머스 광고 시장 둔화로 인해 타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마케팅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은 전년 대비 1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16.3%에 비해 둔화됐습니다. 키움증권은 네이버의 이커머스 사업 적정가치를 기존 17조 원에서 13조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인건비 인상도 영업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버는 노사 협상을 통해 연봉 재원 10% 인상안에 합의했습니다. 목표 주가 하향 조정은 이에 따른 인건비 증가를 감안한 결과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인한 아웃도어 활동 증가도 성장세 둔화를 예상하는 요인입니다. 증권업계에서는 그동안 거리두기로 비대면 수혜를 받은 네이버의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로 접어들면서 커머스 등 비대면 채널이 가속화됐던 영역이 대체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신사업과 글로벌 확장 계획에 따른 성장 잠재력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4월 들어 누가 더 빨리, 많이 떨어지나 하며 하락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서 네이버는 2000원(-0.65%) 내린 30만 6500원, 카카오는 1000원(-1.505%) 내린 9만 4400원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두 기업 모두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4.0% 감소한 1조 8500억 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345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됐습니다.

카카오도 1분기 실적 역시 광고, 커머스,

 

페이 매출 성장이 둔화, 인건비 상승 같은 문제들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11.5%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됐습니다. 네이버에 투자 중인 박인경 씨(가명)는 네이버 매수 평단가가 39만 원인데 물을 타야 할지 덩치가 커서 고민됩니다.

 

100만 원을 더 투자해도 고작 3주라 평단가 하락에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에 투자 중인 김현수 씨(가명)는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에 투자 중입니다. 우량주라고 들어갔는데 수익률이 처참하다며 본전만 회수하면 다 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지난해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하락한 상황입니다.

 

개미들의 악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증권가는 낙관론 일색입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버는 성장이 둔화되는 커머스와 달리 웹툰, 스노 등이 포함된 콘텐츠 매출은 올해도 60%가 넘는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며 네이버 웹툰은 일본에서 최근 웹 망가 전문 업체 이북 재팬을 인수하면서 지난해 거래액 기준 일본에서 가장 큰 웹툰 플랫폼으로 등극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에 대해서도 메타버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콘텐츠 분야에서의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증권업계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대체 불가 토큰(NFT) 거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플레이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게임, 드라마 '사내 맞선 및 군 검사 도베르만' 등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올해 제작을 앞둔 드라마와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동환 연구원도 카카오에 대해 하반기부터 신사업 수익모델 확대, 채널 커머스 연동, 콘텐츠 글로벌 진출,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로 성장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네이버가 재무와 비재무 성과를 모두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네이버는 비즈니스 성과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노력 및 방향성 등에 대한 최신 내용을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그동안 재무실적과 비즈니스 성과는 연차보고서에,

 

ESG 경영 성과는 ESG 보고서를 통해 각각 발간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사업과 ESG 방향성을 한 데 모은 통합보고서로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함께 소개합니다. 네이버는 2021 통합보고서를 통해 사업구조와 실적 등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담았다.

 

또 ESG 영역에서 친환경 e커머스 생태계 조성 구성원 성장 및 몰입 지원 파트너 성장지원 확대 지배구조 투명성 유지 및 선진화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 정보보호 정보보호 사이버 보안 리스크 최소화 공정거래, 윤리경영 관리 강화 등 7대 ESG 추진 전략에 따른 2021년 이행 내용 및 성과를 보다 상세하게 공개했습니다.

특히 지배구조 부분에서 올해 선임된 신규 경영진 선임과 승계 절차

 

경영진의 투명한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주주환원 성과와 방향성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노력 사내 독립기업(CIC)을 중심으로 각 사업부가 자율성 있게 관리하는 네이버 특성에 최적화된 형태로 강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 새롭게 수립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관리 체계 등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글로벌 선도 기업 수준 경쟁력을 갖춘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이용자 보호 및 사회적 역할 수행 부분에서는 네이버의 강력한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와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사람 중심 경영과 관련, 인권경영 전담조직 수립, 인권영향평가, 조직문화 진단 등 구조적 혁신을 위해 진행한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통합보고서와 함께 SASB(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 보고서와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태스크포스) 보고서도 발간했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총 8억 달러 규모 지속가능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네이버는 지속가능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94.8%를 친환경 건축과 순환경제 및 친환경 디자인에, 약 5.2%를 디지털 리터러시,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지원, 여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 이니셔티브에 활용했습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전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펄어비스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20
lg화학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20
쌍방울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9
kt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9
한일사료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