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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 최신판

by 웅츠츠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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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완화 수혜주로 화장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업종 대표주 격인 아모레퍼시픽과 코스맥스 증권사 목표 주가는 되레 낮아져 배경이 주목됩니다. 두 곳 모두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관련 리스크가 발생한 것이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중장기로는 실적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단 점에서 마냥 부정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전망도 함께 나온다. 1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적용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화장품주가 다시금 조명받는다. 정부의 방역 완화 기조가 탈(脫) 마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까닭입니다. 실제 방역당국은 앞으로 2주간 상황을 지켜본 뒤 실외 마스크 해제 여부를 검토한단 입장입니다.

화장품주는 리오프닝(경기 재개) 수혜주로 이미 지난해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마스크가 해제되면 화장품 수요가 덩달아 증가할 것이란 관측 때문이었다. 이에 다수 화장품 주가는 올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니모리는 올해 1월 27일 연저점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했고 잇츠 한불과 에이블씨엔씨도 같은 기간 각각 90%, 41%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화장품 대장주 격인 아모레퍼시픽과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업체 코스맥스에 대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는 내려간 상태여서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이달 들어 증권사 8곳에서 분석 보고서가 나왔는데 이 중 5곳에서 목표주가를 내렸다. 이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다올 투자증권으로 지난 7일 기존 19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목표가를 낮췄습니다.

 

방역 완화 조치에 색조 화장품 수요 확대 기대가 높았던 코스맥스 역시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코스맥스는 이달 들어 6건의 보고서가 나왔는데 이들 중 3곳에서 목표가를 내렸다. 조정된 목표주가 중 가장 낮은 목표주가는 10만 원으로, 유안타증권과 메리츠증권이 최근 목표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각각 낮췄다. 화장품 대표주인 이들 종목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공통적으로 중국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들 종목은 해외 시장 성장성이 주목받는데, 그중에서도 중국 시장이 중요한 매출처로 꼽힌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중국향 매출은 58%(중국법인+면세) 수준입니다. 코스맥스는 전체 매출에서 중국 법인의 매출이 약 40%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길어지면서 화장품 수요 부진 우려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달 28일 상하이를 중심으로 도시 봉쇄에 나섰다. 당초 단기간 끝날 수 있단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봉쇄 조치가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중국 내 소비와 생산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발생했습니다.

 

우선 아모레퍼시픽과 관련해 현대차 증권은 지난 8일 보고서에서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중 약 30% 수준이 3월부터 일부 영업을 축소한 것으로 파악됩니다며 매장 영업 축소로 판매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지난 13일 KB증권도 올해 아모레퍼시픽 1분기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1분기 중국 매출 성장률 추정치를 -14%에서 -18%로 하향하고, 면세 매출 성장률 추정치를 -4%에서 -14%로 낮췄습니다.

코스맥스 역시 중국발 불확실성이 존재한단 전망이 우세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1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 강화로 중국 생산법인의 일시적 가동률 저하가 우려됩니다고 밝히며 지난해 1분기 중국 매출이 51% 성장해 역기저 부담이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올 투자증권은 생산시설 가동 제한으로 2분기 중국 내 실적 성장률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봤다. 코스맥스의 경우 여기에 더해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 우려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다만 중장기로는 실적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국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가 이뤄지고 있는 데다 중국 내 코로나19 봉쇄가 풀릴 경우엔 재평가가 빨라질 수 있단 관측입니다.

 

이 경우엔 중국 매출이 비중이 높은 화장품 기업의 주가 상승 탄력이 높을 수 있단 것입니다. 한 투자업계 전문가는 중국이 봉쇄 정책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리스크가 있습니다면서도 이 같은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된 데다 봉쇄 정책은 언젠가 끝날 수밖에 없단 점에서 투자 심리가 다시금 개선될 여지도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방역 완화 기대감에 전날 대비

 

4.02% 상승한 16만 8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맥스 역시 전날 대비 4.09% 상승한 8만 6500원에 장을 마쳤다. 1993년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아모레퍼시픽이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소명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 소명은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 모두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포괄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존재 목적과 비즈니스 영속성의 확보 측면에서 다양한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펼쳤다. 아모레퍼시픽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추진 고도화를 위해 2021년 4월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소비재 기업으로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전환하고 가치 소비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을 주요 과제로 인식해서다. 원자재 수급, 제품 제조 공정, 소비자 사용 단계에서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공을 들였습니다.

같은 해 6월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2030 A MORE Beautiful Promise)를 공개했습니다.

 

사람과 세상 모두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자 향후 10년간 추진해 나갈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입니다.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한 5가지의 목표가 주요 내용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의 지속 가능한 소비를 촉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2가지의 실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신제품 100%에 환경 또는 사회 친화적 속성을 구현하고 고객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영위에 기여하는 브랜드 활동을 전개합니다. 신제품 환경 발자국 저감, 그린 케미스트리 기술 혁신, 가치 소비 확산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 전개 등이 주요 골자다. 둘째,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사내외에 확산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로운 성장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전 임직원 대상 다양성 포용성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다양성

 

포용성 기반의 뷰티 제품 개발 및 캠페인 전개 등이 핵심 내용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2030 지속가능 경영 5대 약속은 아모레퍼시픽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약속에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레퍼시픽이 급등 중인데 이어 아모레퍼시픽우, 아모레 G가 상승세다. 아모레퍼시픽은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64%(7500원) 상승한 16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우는 0.65%(500원) 낲은 7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모레 G 역시 2%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모레퍼시픽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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