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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카카오 주가 전망 최신판

by 웅츠츠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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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주식시장에서 카카오의 동반 부진이 눈에 띈다.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은 되레 저가매수 기회로 생각하고 주식을 집중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는 여전히 "사라"는 주문입니다. 이커머스와 광고 시장의 기저가 높아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 공통된 현상인데,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의 매출액 증가율은 미국 중국 등 해외 대비 높다는 이유에서다.

 

18일 오후 1시 42분 현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65%) 떨어진 3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저가는 30만 5000원입니다. 기존 연중 최저가(29만 7000원)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밀려난 것입니다. 카카오 주가는 1000원(1.05%) 하락한 9만 4400원을 기록 중입니다. 개장부터 줄곧 약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급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두드러졌지만 개인은 오히려 주식을 대거 사들이면서 반등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네이버 주식 3783억 원가량을 팔아치운 데 반해 개인은 3683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카카오에 대해서도 기관과 외국인은 2429억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2359억 원어치 사들이며 이들의 매도 물량을 소화했습니다. 두 회사의 주가는 이달 들어 현재까지 오른 날보다 떨어진 날이 더 많았다. 이달 1일부터 전일까지 12 거래일 동안 네이버 주가는 8 거래일, 카카오 주가는 9 거래일 하락했습니다.

 

낙폭은 각각 9.40%, 10.42%에 달합니다. 덩달아 네이버와 카카오에 베팅했던 소프트웨어 인터넷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카카오 25.80%, 네이버 25.62% 등 두 회사에 자산구성내역(PDF) 절반이 넘는 비중을 할애하고 있는 'TIGER 소프트웨어'의 최근 한 달 손실률은 2.98%다. 마찬가지로 두 종목을 50%가량 담은 'TIGER KRX 인터넷 K-뉴딜'도 같은 기간 3.87%의 손실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1년간의 낙폭은 더 큽니다. 각각 26.02%, 27.74% 수준입니다. 증권가 의견을 종합하면 주가 약세는 방역체계가 전환된 영향입니다. 작년까지는 코로나19 환경에서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반사이익을 꾀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등 위드 코로나가 본격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성 둔화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이 증가하면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는 점도 있습니다.

 

임직원 연봉을 증액한 데다 웹툰 등 콘텐츠 사업 중심의 마케팅 증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런 이유로 이달 들어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현대차 증권, 삼성증권 등이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를 기존보다 낮췄다. 하지만 잇단 목표주가 하향에도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여전히 네이버와 카카오 주식의 매수 매력이 높다고 보는 것입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실적 성장성이 제한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2차 영상화 사업과 메타버스 등 각 사별 신규사업 성과가 관전 포인트"라며 "설루션 사업 확장을 통해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인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치(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진우 다올 투자증권 연구원도 "1분기 실적 추정치 조정으로 주가가 떨어질 경우 추가 매수 기회로 봐야 합니다"며 "성장률 둔화기, 마진율 하락 등의 부정적인 요인들보다는 기업별 성장률 차별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인터넷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중국과 미국 경쟁사 대비 높다"라고 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4월 들어 누가 더 빨리, 많이 떨어지나 하며 하락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서 네이버는 2000원(-0.65%) 내린 30만 6500원, 카카오는 1000원(-1.505%) 내린 9만 4400원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두 기업 모두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4.0% 감소한 1조 8500억 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345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됐습니다.

 

카카오도 1분기 실적 역시 광고, 커머스, 페이 매출 성장이 둔화, 인건비 상승 같은 문제들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11.5%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됐습니다. 네이버에 투자 중인 박인경 씨(가명)는 네이버 매수 평단가가 39만 원인데 물을 타야 할지 덩치가 커서 고민됩니다. 100만 원을 더 투자해도 고작 3주라 평단가 하락에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에 투자 중인 김현수 씨(가명)는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에 투자 중입니다.

 

우량주라고 들어갔는데 수익률이 처참하다며 본전만 회수하면 다 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지난해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하락한 상황입니다.

 

개미들의 악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증권가는 낙관론 일색입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버는 성장이 둔화되는 커머스와 달리 웹툰, 스노 등이 포함된 콘텐츠 매출은 올해도 60%가 넘는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며 네이버 웹툰은 일본에서 최근 웹 망가 전문 업체 이북 재팬을 인수하면서 지난해 거래액 기준 일본에서 가장 큰 웹툰 플랫폼으로 등극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에 대해서도 메타버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콘텐츠 분야에서의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증권업계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대체 불가 토큰(NFT) 거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플레이하는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게임, 드라마 '사내 맞선 및 군 검사 도베르만' 등의 콘텐츠뿐만 아니라 올해 제작을 앞둔 드라마와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동환 연구원도 카카오에 대해 하반기부터 신사업 수익모델 확대, 채널 커머스 연동, 콘텐츠 글로벌 진출,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로 성장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고 기대감을 나타났습니다.

소액주주가 100만 명이 넘는 '국민주'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주가 하락에 개미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1% 넘게 하락하며 9만 원대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연일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는 삼성전자는 '6 만전자' 탈출도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과 실적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하며 외국인과 기관은 연일 '팔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15% 오른 6만 6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전장보다 0.30% 내린 6만 64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 0.75% 하락한 6만 6100원까지 추락, 지난 15일 6만 6500원을 기록한 52주 신저가를 1 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4 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로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1분기 최대 실적에도 거시 환경 불안과 엇갈리는 반도체 업황 전망 등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전날보다 1.05% 내린 9만 44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카카오 주가는 전 거래일(-0.73%)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카카오는 국내 대표 '국민주'로 분류됩니다.

 

삼성전자의 소액주주 수는 지난해 말 기준 506만 6351명에 달합니다. 이는 전년(214만 명)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난 수준입니다. 카카오는 지난해 말 기준 191만 8337명의 소액주주를 보유 중입니다. 이들 종목에 대한 개미들의 '사랑'은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정보 데이터 시스템 공시를 보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개인은 삼성전자와 카카오 주식을 각각 3조 1687억 원, 2359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2조 198억 원, 1조 2012억 원 순매도했고 카카오도 외국인(-110억 원)과 기관(-2311억 원)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와 카카오 주가의 동반 부진은 경기둔화 등 거시 환경의 불안감이 주요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메모리 반도체 D램 가격의 경우 2분기 전망이 안갯속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탓입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약세를 보여온 D램 가격은 올 2분기에는 장기 하락세를 끝내고 반등해 '반도체의 봄'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지금은 가격 반등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음에도 최근 주가가 곤두박질친 것도 이런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D램 가격 반등이 어렵다"라고 예상하면서 분기별 D램 가격의 흐름은 전 분기 대비 1분기 -8%, 2분기 -2%, 3분기 0%, 4분기 7%로 추정했습니다.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전체 D램 평균 가격이 올 1분기에 8 13% 하락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0~5%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같은 전망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공급사 및 거래사들의 재고가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또 다른 국민주인 카카오는 실적 부진 우려가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10만 6500원이었던 카카오 주가는 지난 15일 9만 5400원(종가)까지 떨어지며 보름 만에 10%가량 빠진 상태다. 현대차 증권은 카카오의 1분기 실적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최근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김현용 현대차 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1.5% 늘어난 1조 6542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4% 줄어든 1569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6% 밑돌 것"이라며 "매출액은 톡 비즈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게임 부문에서도 오딘 매출 하향 안정화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DB금융투자도 카카오의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 줄어든 1528억 원으로 시장이 기대한 영업이익(1777억 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매출액은 36% 늘어난 1조 7100억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용에서 인건비, 외주와 인프라, 상각비 레벨이 높게 유지되면서 1분기 수익성은 전년 동기보다 저하할 것"이라며 다만 올해 2분기부터는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광고 사업의 약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주요 관전 포인트인 카카오의 커머스 사업 전략이 구체화하면서 톡 비즈 성장성이 올해도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카카오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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