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망

대한항공 주가 전망 최신판

by 웅츠츠 2022. 4. 15.
반응형

대한항공 목표주가가 낮아졌습니다.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되면서 항공화물 운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대한항공의 영업이익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나민식 이베스트 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기존 4만 3천 원에서 3만 7천 원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습니다. 14일 대한항공 주가는 3만 1550원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나 연구원은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 수순을 밟아가면서 화물 운임 역시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다며 여객기 하단의 화물칸(벨리카고) 공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되면 2022년 화물 운항 거리다 매출(yield)은 601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4%가량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2023년 추정 영업이익도 기존 추정치보다 23%가량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에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대한항공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7331억 원, 영업이익 559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2.4%, 영업이익은 450.9% 늘어난 것입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지난 3개 분기 연속해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올해 1분기부터는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영업이익률 하락에는 유가상승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분기 항공유 가격은 배럴당 109달러로 2021년 4분기와 비교해 24% 상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 4400억 원, 영업이익 1조 15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38% 늘지만 영업이익은 18.2% 감소하는 것입니다. 엔데 믹(전염병의 풍토병화)이 가까워지면서 리오프닝(경제 재개) 관련 주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오프닝 관련주 중 대표적인 대장주로 꼽히는 기업은 대한항공(31,450 -0.32%)입니다.

국가 간 장벽이 무너지고 해외여행이 재개되면 수혜를 볼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예상과 달리 지지부진하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 등 항공주가 6~10%씩 급등한 반면 이날 오후 대한항공은 1%대 상승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제 여객선 수요가 회복되는 국면에서 대한항공 주가가 다시 한번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과 고유가, 높은 환율이라는 장벽 때문에 주가 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미 증시에서는 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3위 항공사 델타항공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낸 영향입니다. 델타항공의 1분기 매출은 93억 5000만 달러로 예상치(89억 2000만 달러)를 크게 웃돌(12.75 -1.92%) 앗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89%에 해당하는 수치다. 살아나고 있는 여행 수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깜짝 실적 덕분에 델타 주가는 6.21% 급등했습니다.

 

지난달 저점 대비 36.23% 올랐다. 아메리칸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각각 10.62%, 7.54% 상승했습니다. 호텔 체인 매 리어(128.12 -0.19%) 트는 7.53%, 노르웨이 크루즈는 6.19% 올랐다. 반면 미국 항공사 상승률과 비교하면 대한항공 주가 상승세는 약한 수준입니다. 이날 오후 대한항공은 1.44% 상승한 3만 18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지난달 저점 대비 약 17% 올랐다. 이 같은 차이는 미국 항공사와 대한항공의 국내선과 해외선 매출 비중 차이에서 나온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기준 미국 항공사 매출 중 국내선 비중은 평균 약 60%다. 미국 내 이동 관련 규제만 없으면 매출이 빨리 늘어날 수 있는 구조다. 반면 대한항공의 국내선 매출 비중은 4%에 불과하다. 현재 한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국가는 170여 개국입니다.

 

김영호 삼성증권(40,550 -0.98%) 연구원은 "국제 여객선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들 나라와 입출국 규제를 완화하는 작업이 먼저 필요하기 때문에 국제 여객선 수요가 회복되는 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때마다 항공주는 반복적으로 급등락을 반복해왔다.

 

2020년 감자를 결정한 아시아나를 제외하고 대한항공 등 5개 국내 항공사의 시가총액은 2019년 말(약 4조 4000억 원) 대비 200% 늘어난 13조 3000억 원에 달한다.

 

김 연구원은 "국제선 여객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구간에 진입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을 관련 업종 원픽으로 꼽고 있습니다. 정연승 NH투자증권(11,150 -0.89%) 연구원은 "국제 여객선 수요가 회복되는 속도는 미국보(1,385 -0.36%) 다 느리겠지만 결국 수요가 늘어날 거라는 방향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며 "주가도 수요를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수요가 회복되면 장거리 수요가 먼저 회복될 거라는 예상도 나온다.

 

정 연구원은 "잠재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높은 운임도 소비자(212.79 -0.23%)들이 충분히 받아들일 것"이라며 "대한항공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내년 반면 치솟은 유가와 원달러 환율은 대한항공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는 지적도 나온다. 메리츠증권(6,790 -2.72%)은 대한항공의 올해 EBITDA(별도 기준)는 1조 9671억 원, 영업이익은 3668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각각 전년 대비 36.2%, 75.0% 감소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대한항공 실적을 떠받쳤던 화물운임 하락으로 올 4분기 화물운임 수준이 평소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될 수 있습니다는 우려를 반영했습니다.

 

배기연 메리츠 연구원은 "올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평균 가격을 배럴(10,550 -0.47%) 당 95달러로 가정하면 연료비는 전년 대비 91.2% 증가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예상 여객 운임이 2018년 대비 약 17% 높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치솟은 화물 운임이 하락해도 매출 감소 효과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는 의미다.

이베스트 투자증권은 화물 운임의 하락과 유가상승의 영향으로 대한항공[003490]의 실적을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도 종전 4만 3천 원에서 3만 7천 원으로 내렸다. 이베스트 투자증권의 나민식 연구원은 15일 "지난 세 분기 연속 이어진 영업이익률의 상승세는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유가상승으로 1분기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109달러로 전 분기 대비 24% 상승한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률이 작년 4분기 24.2%에서 올해 1분기 20.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나 연구원은 또 "국제선 운항이 정상화 수순을 밟아가면서 화물 운임 역시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다"며 "여객기 하단의 화물칸 공급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나 연구원은 화물 운임의 하락과 유가상승 등을 반영해 내년 대한항공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3천90억 원에서 2천38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1분기 대한항공 매출액은 2조 7천311억 원, 영업이익은 5천59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4%, 450.9% 증가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항공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전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9
hmm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8
테슬라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5
셀트리온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5
현대사료 주가 전망 최신판  (0) 2022.04.1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