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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전망 알아봅시다.

by 웅츠츠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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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 최신 소식과 주가 전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의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아래와 같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폼팩터 '4680' 성능 고도화와 안정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테슬라 등 전기차(EV) 시장에서 고용량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자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사와 다양한 테스트 기법을 도입, 원통형 배터리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노세원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 개발센터장은 20일 테크 코리아 2022에서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전지 개발 방향'을 주제로 4680 배터리 고객 확대를 위한 성능과 안정성 확보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4680 배터리는 지름 46㎜, 길이 80㎜ 큰 원통형 배터리로 2020년 테슬라가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대비 에너지 용량은 5배, 출력은 6배가 늘어나면서 전기차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배터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배터리 제조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업계에서는 테슬라 Y 모델 기준 4680 배터리를 탑재하면 최대 5500달러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노 센터장은 전기차 관점에서는 4680 배터리 셀 숫자가 줄어들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그러나 크기를 키우면 전극 길이가 기존 1미터 수준에서 4~5미터로 확대되는 등 공정 과정에서 발생할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류도 5 암페어에서 25~30 암페어로 늘어나 출력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물질과 공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LG에너지 솔루션은 기존 NCM(니켈 코발트 망간)에서 알루미늄(A)을 도핑한 사원계(NCMA) 양극재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니켈 함유량도 늘린다. LG에너지 솔루션은 최근 니켈 90% NCMA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습니다.

 

 

노 센터장은 니켈 90% 이상 양극재도 지속 개발 중이라며 니켈 함유량이 높아지면 반응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전해액과 반응해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극 표면 최적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활물질 단결정화로 배터리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도 진행한다. 배터리 화재와 급속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도전 과제도 해결합니다.

 

LG에너지 솔루션은 고객사와 650도 이상 환경이나 고의로 셀을 터트려 셀 간 미치는 영향을 사전 테스트(RHTPPR)하고 있습니다. 노 센터장은 원통형 배터리 모듈을 구성하다 보면 셀 간 빈틈이 발생하는데 이를 레진 등으로 채워 열 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설계에 반영했다며 급속 충전 시 발생하는 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셀 쿨링 연구와 일정한 온도에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하반기 4680 배터리 부분 양산을 시작, 2024년 대량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창 2 공장에 4680 배터리 신규 투자에 나선 LG에너지 솔루션은 2023년 10월까지 5818억 원을 투입, 9 GWh 생산 능력을 증설한다. LG에너지 솔루션이 업계 최초로 하이니 켈 파우치형 배터리에 차세대 배터리 공정 'CTP'(Cell To Pack)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최승돈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전무는 이날 서울 강남 한국 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이차전지 콘퍼런스 'KABC 2022'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통상 전기차에 장착되는 배터리는 '셀, 모듈, 팩' 단위로 구성된다. 모듈은 셀 10~20개를 묶어 셀을 보호하고 전압과 용량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모듈 8~40개를 묶어 최종적인 배터리 팩을 만든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적용하기로 한 CTP 공정은 중간 단계인 모듈을 제거하는 고도화 공정 기술입니다. CTP 공정을 적용한 배터리는 그동안 모듈이 차지해 온 공간만큼 더 많은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공정 단순화와 사용 부품 절감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CTP 기술은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공통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가 올해 초 CTP 기술을 적용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내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니켈 비중이 60% 이상인 하이니 켈 파우치형 배터리에 CTP 공정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적용한다는 전략입니다. NCM(니켈 코발트 망간) 등 삼원계 배터리는 통상 LFP 배터리보다 더 가볍고 효율이 높다. 여기에 CTP 공정을 적용하면 무게를 더 낮출 수 있어 전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김도완 삼성SDI 중대형 전지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그룹장도 이날 행사에서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김 그룹장은 "삼성 SDI는 초고출력, 장수명(10년 이상) 및 시스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ESS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LG에너지 솔루션과 GM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이 미국 인디애나주의 새 배터리 공장 후보지에 대해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당국에서 배터리 공장 투자 유치를 위한 세금 감면 등 인센티브 승인 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LG에너지 솔루션과 GM의 신공장 설립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디애나주 지역언론 WSBT는 20일 오하이오주 뉴칼라일에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공장 투자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정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칼라일이 위치한 세인트 조셉 카운티 당국은 현지시각으로 27일 LG에너지 솔루션과 GM 합작법인이 제출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신청서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인센티브 제공이 확정된다면 배터리공장 투자 유치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WSBT는 배터리 공장 투자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면 초기 투자금액만 20억 달러(약 2조 8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현지 관계자들도 투자 유치에 자신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 관계자는 WSBT를 통해 초기 투자에 이어 배터리 공장 가동 뒤 증설을 진행하는 동안 18억 달러(약 2조 5천억 원)의 추가 투자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올해 안에 미국에 4곳 이상의 새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4공장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는 단계다. 이런 과정에서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올랐고 얼티엄셀즈는 현지 당국에 세금 감면 등 지원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얼티엄셀즈 관계자는 WSBT를 통해 세금 감면 신청서 검토 과정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인센티브가 승인받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당국에서 인센티브를 승인한다고 해서 LG에너지 솔루션과 GM이 반드시 해당 지역에 배터리 공장 설립을 확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WSBT에 따르면 세인트조셉카운티 당국은 해당 지역이 전기차 배터리 공장 투자에 매우 적합한 지역이라는 점을 자신하면서 인프라 등 측면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국 관계자는 얼티엄셀즈가 우리 지역과 매우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배터리 공장 투자는 회사와 지역사회에 윈-윈의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LG에너지솔루션 최신 소식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의 투자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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