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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삼성전자 주가 전망 알아봅시다.

by 웅츠츠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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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최신 소식과 주가 전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의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아래와 같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달 들어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반도체 수요 감소, 가격 하락 등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주가 전망치 조정을 피하기 힘든 상황에 몰렸다는 분석입니다.

 

20일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8000원에서 9만 원으로 23.7% 하향했습니다. 전날 NH투자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7만 5000원에서 7만 원으로 6.67% 내렸다. 지난주에도 한화투자증권(-26.36%)과 케이프 투자증권(-11.11%)이 목표주가를 하향했습니다.

 

9월이 3분의 2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목표주가 하향리포트가 4개나 나온 셈입니다. 이달 들어 발행된 8개의 리포트 중 절반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반도체 불황론이 제기됐던 지난달에는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한 개도 나오지 않았고, 지난 7월의 경우 발행된 리포트 10개 중,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는 2개에 불과했습니다.

 

하반기 들어, 시간이 갈수록 부정적인 주가 전망을 내놓고 있는 증권사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감소세다. 지난달 말 WSTS(세계 반도체 시장 통계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규모는 5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개월만에 절반 수준이 된 건 역대 가장 빠른 감소세다.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클라우드, PC/노트북, 핸드폰 등의 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급격히 줄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 감소로 인해 초과공급이 나타나고, 다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역시 밝지 않다. WSTS는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7%에서 8.2%로 하향 조정했고, 내년 메모리 시장 성장률 전망치로는 0.6%를 제시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불황이 적어도 1~2년 지속될 것으로 보는 셈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 역시 이를 반영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1.06% 내린 5만 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저가인 5만 5500원 근처다. 이민희 BNK증권 연구원은 "실적 악화 추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주가 반등은 당분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장 상황과 별개로 삼성전자의 펜더멘탈은 여전히 튼튼하기에, 중장기를 바라본 적립식 저가매수 전략은 유효할 수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PBR 1.1~1.2배 수준에서 수개월에 걸쳐 저점 분할 매수하는 식의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10 만전자를 바라보던 삼성전자 주가가 금리 상승과 반도체 업황 우려로 5만 원대로 떨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는 물타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외국인 이탈의 원인인 금리 리스크와 업황 악화 우려가 내년 상반기 이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연말까지 개인 추가 매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6%(200원) 오른 5만 6400원에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말 9만6800원까지 오르며 10 만전자를 가시권에 뒀던 것을 비교할 때 반년 사이 주가가 반토막 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강력한 금리인상 기조로 환율이 치솟은 데다 반도체 업황 우려가 겹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외국인이 대거 순매도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개미들이 적지 않은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해왔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말까지 개인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 주식 순매수에 나섰던 외인과 함께 주가 상승의 혜택을 봤지만 올해 들어 내내 주가 방어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개인은 지난주 삼성전자 1404억 원 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1036억원과 456억 원을 팔아치운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냈습니다. 이 기간 7~8월 순매도를 보였던 외인은 미국의 1%대 고강도 금리인상, 울트라 스탭 가능성이 대두되며 보유주식을 털어냈다, 현재 2.50%로 동일한 한‧미 금리가 역전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당분간 외인의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입장에서는 손쉽게 주식을 털어낼 수 없게 된 셈입니다.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5억 원에 달한다. 순매수 수량인 2억 2508만 주로 나눌 경우 개인투자자의 평균 매수 단가는 6만 원 후반 대라는 계산이 나온다. 9만 원대까지 주가가 치솟았던 지난해 매수자는 상황이 더욱 좋지 않다.

 

 

외인 구조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 입장에선 추가 매수를 통한 평단가 낮추기가 대안이었던 셈입니다. 금토 업계는 금리 리스크와 반도체 업황 우려가 내년 상반기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개인 입장에서 다행스러운 점은 업황 악화로 인한 주가 하락이 5만 원선에서 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장기투자를 통해 내년 손실 회복을 노릴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금투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역대급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데다 코스피 대장주로 안전자산 이미지가 겹치면서 증시 호황기에 큰 수혜를 누렸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미국 정부가 이처럼 강력한 금리인상 의지를 보일 것을 예측하지 못하면서 고점에 물린 투자자들이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5만 원대에서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저지선을 형성했다는 점은 개인도 손절보다는 버티기에 들어갔다는 신호로 해설할 수 있다며 손절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올해 주식을 매도할 수 없는 만큼 개미들은 연말까지 물타기를 반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까지 삼성전자 최신 소식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의 투자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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