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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삼성전자 주가 전망 알아봅시다

by 웅츠츠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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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최신 소식과 주가 전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의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아래와 같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일

전일 대비 3.19% 오른 5만 82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 상승은 호실적에 기인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잠정 실적에서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4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늘었다.

 

매출은 77조 원으로 20.94% 증가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 TV 등 부진했으나 반도체 부문이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이익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고환율 수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삼성전자의 2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약 10조 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1분기(8조 4500억 원) 보다 크게 늘어난 금액으로, 전체 영업이익의 약 70% 수준입니다. 하반기 업황 전망은 좋지 않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등의 영향으로 개인용컴퓨터(PC), 스마트폰 등의 출하량이 감소 추세인 탓입니다. 때문에 이들 제품의 부품이자 삼성전자의 주력 상품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줄고 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최근 판매 부진으로 평소보다 늘어난 재고를 줄이기 위해 부품 구매를 줄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며 수요 둔화로 가격도 하락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D램 가격이 2분기 대비 최대 10%, 낸드플래시 가격은 최대 5%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연간 실적 전망치 평균은 매출 320조 4434억 원, 영업이익 58조 9880억 원입니다. 올해 초의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60조 4994억 원)보다 2.4% 하향된 수치다.

 

 

그러나 하향된 수치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란 점에서 현재의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란 지적이 나옵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은 하반기 반도체 업황 부진 우려뿐 아니라 급격한 금융 긴축 이후의 경기침체 리스크까지 선반영한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독립 증권리서치사 더프레미어의 강관우 대표는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5배"라며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BR은 기업의 주당순자산을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10년 간 PBR이 1.2배 이하로 내려간 적이 거의 없었다. 강 대표는 "지금은 저평가 구간"이라며 "PBR 1.3배 수준, 6만 4000원까지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라고 관측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시의 변동성이 심해서 단기적인 주가 예측은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오를 가능성이 높다"며 "저가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장열 상상 인증권 연구원도 "중장기 접근이 가능한 투자자라면 지금이 삼성전자를 매수할 기회"라고 조언했습니다. 하반기에 업황이 개선될 거란 기대감도 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중국 도시 봉쇄가 해제되고 경기부양책이 실행될 경우 중국의 정보기술(IT) 제품 수요가 살아날 수 있다"라고 기대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다음 달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 폰 '갤럭시 Z4 시리즈'가 출시될 예정이란 점 역시 주목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폰 판매량이 작년(약 790만 대)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날 LG전자는 전날보다 3.01% 상승한 9만 5900원을 기록했습니다. 잠정실적에서 연결 매출(19조 4720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영업이익(7917억 원)은 12% 줄었지만, 전장부품(VS) 사업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올해 2분기 VS 사업은 매출 2조 원을 넘겨 첫 흑자를 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7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4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38% 늘고, 매출은 77조 원으로 20.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역대 최고치였던 1분기(77조 7천800억 원)보다 1% 감소했지만, 2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많다.

 

영업이익은

15조 원 안팎을 예상한 최근 증권가 전망치에는 조금 못 미쳤으나 2분기 기준 역대 세 번째 규모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등 갖은 악재 속에서 비교적 선방한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도현우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이 출하량 증가 및 낸드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디스플레이는 고객사 비수기 진입으로 실적이 감소했고, 모바일 경험(MX)과 소비자 가전(CE)은 글로벌 금리 인상과 유럽 전쟁 등으로 인한 경기 둔화에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5만 원대로 추락해 52주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던 삼성전자 주가도 실적 선방에 힘입어 모처럼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19% 오른 5만 8천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5만 8천700원까지 상승 폭을 키웠다.

 

 

특히 7 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온 외국인이 1천560억 원어치를 순매수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기관도 99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하락했고, 작년 1월에 기록한 9만 원대 고점과 비교하면 40%가량 떨어졌다.

 

 

이에 하락장에서

유독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 주가가 2분기 실적을 계기로 반등 흐름을 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다만 거시 환경 불안과 업황 우려를 반영해 일부 증권사는 최근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아직 견고한 반도체 수요가 2분기에는 실적 선방을 이끌었지만,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업황도 경기 침체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이날 기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대한 증권사 전망치(컨센서스) 작년 동기보다 0.79% 감소한 15조 6천924억 원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도

실적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최근 미국 마이크론은 PC와 스마트폰 수요 둔화 등을 이유로 6~8월 실적 부진을 예고했습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악재로 IT 세트 수요가 둔화 중이며, 특히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하다"며 "스마트폰 등 수요 감소로 3분기에 D램과 낸드의 평균 판매 가격(ASP)이 각각 10%, 8%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는 이미 반도체 업황 우려를 선반영해 많이 하락한 만큼 반등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시각도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했으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역사적 저점인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수준까지 하락해 실적 대비 주가 하락이 다소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양재 다올 투자증권[030210] 연구원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분기 실적 감익 추세를 예상한다"며 "다만 최근 주가 조정으로 관련 우려는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과거 주가는 실적을 약 6개월 선행한 선례를 고려하면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주가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여기까지 삼성전자 최신 소식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의 투자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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